태그 : 피규어

figma 히이라기 츠카사(柊つかさ).

'발매예정'이란 소식이 나온 시점부터 (구입할 때 되서 극심한 재정 파탄상태가 아니라면) 사려고 점찍어 뒀던 것을 이제서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 군 입대 후 첫 휴가를 나온 친구와 홍대(서교동)를 갔지만 보○스 코리아는 휴무일(수요일)이라 못 갔죠. 그래서 어제(5일) 갔는데, 역시 있더군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하려다 들어온 곳이 없어 반쯤 포기상태 였는데 잘 됐지요.

굿스마일Max Factory figma 히이라기 츠카사(柊つかさ) 입니다.
(일본에서 2008년 桂月(8월) 발매)
투명 비닐포장에 발매되었거나 발매될 네 캐릭터가 나와 있군요. 그 중 해당되는 캐릭터를 흰색 실루엣으로 처리했는데.....어, 이것은.
ⓒ美水かがみ/らっきー☆ぱらだいす

역시......오프닝 장면 일부를 그대로 따 왔군요;


이하는 길어지므로 가립니다 - 開(개)/閉(폐)

박스를 열어서 확인하니
이런 지퍼백이 있더군요. 부속(파츠) 수납용으로 제공된 것 같네요.

피규어 쪽은 지식이 얕아서 잘 몰랐는데요. 관절 피규어의 경우 figma는 가격대비 품질이 높은 걸로 대략 듣긴 했습니다만, 생각 이상으로 '퀄리티'가 높은 편이군요. 거친 부분도 없고.
부속(파츠)이나 관절 같은 경우 헐거운 건 거의 없네요. 오히려 너무 빡빡해서 끼우기 힘들 정도.

이하는 대략 포즈 연출 사진들 입니다.
왼쪽, 오른쪽에 따른 손 쪽 부속은 맞추기 좀 미묘하더군요;
'브이 사인' 부속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얼굴 부속은 두 종류 입니다.

얼굴 가린 츠카사(1)

얼굴 가린 츠카사(2)

이런 용도로의 사용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단, 가벼운 물건만. (웃음)

푸치 넨드로이드 카가미 + figma 츠카사(1)

푸치 넨드로이드 카가미 + figma 츠카사(2) - (웃음)

푸치 넨드로이드 카가미 + figma 츠카사(3) - 카가미 내다버리기(?!)


........사실은 '카가미 굴욕사진' 같은 걸 시도했지만 쉽게 안 되서 포기. (어이)


구입하기 전에, 관절 피규어는 가동부위(관절) 때문에 보기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흉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비교적 여러 포즈를 만들 수 있어 일반 피규어와는 다른 매력이 있군요.

사실, 표정 부속(파츠) 같은 경우는 figma 이즈미 코나타(泉こなた)figma 히이라기 카가미(柊かがみ) 쪽이 더 매력적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럭키스타'에서는 츠카사를 좋아하다 보니. 귀여워서요.

음.....○크스 코리아 재고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열대에 있던 건 제가 하나 사서 하나만 남아있을 듯.....싶지만 잘은 모르겠군요. 국전 쪽 피규어 매장에서 figma 브랜드 중 최근에 들어온 것(figma 이즈미 코나타)은 32000원이었는데, 이쪽은 28000원대 하더군요. 한단계 덜 거쳐서 가격차이가 좀 나는 듯.

.......사고나서 (서교동에서) 선유도를 거쳐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

by 桂郞 | 2008/10/06 03:28 | 熱物 | 트랙백 | 덧글(14)

3Days.

........지난 주말 즈음, 저하고는 상관 없던 얘기였지만.


제목 그대롭니다. 지난 주말과 어제까지 있었던 일들입니다.


開(개)/閉(폐) = 내용을 봅니다/닫습니다


1_2008年 雨月(5月) 31日: 미나즈키님 주최 모임.

역시 이번 모임도 '홍대'에서 있었습니다.
집(양평동)에서 홍대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아서 도보로 이동했지요. (사실 교통비도 아깝고;;) 천천히 걸어서 대략 40분 정도 걸렸네요.
양화대교 위에서 1.

양화대교 위에서 2.


대충 '멘야도쿄'에서 점심을 먹고(요즘 여기 자주 가는 느낌입니다;), 보크스에 들러 포인트도 쓸 겸 트레이딩 피규어 하나 사고.......홍대 민들레영토로 갔습니다. 이때가 한 오후 2시 쯤.
미나즈키님과 롱텐님이 먼저 와 계셨습니다.
텅 빈 ㅂ.....이 아니라, 연출입니다:D


나중에 로이미르님, 리에님, 미즈우미님, 세뇌님, 뉘님이 오셨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했었지요. 딱히 주제를 잡아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지라.......개인적으로 압권이었던 건 '돈 주고 산 과거' 였습니다. (...)
'돈주고 산 과거'(...)의 증거. 미나즈키님 약점 잡히셨습니다. (...)


그림 그리는 사람에게 있어 '과거의 유물(!)'은 숨기려 하는데 오히려 미나즈키님은 너무 당당하게........아 이게 아니고...(먼산)
어쨌든 보증금(...)을 내고 입수했습니다.

엔토류아님은 나중에 합류하셨습니다. 이 직후에 역시 노래방 레이드(...)
저는 매번 똑같은 노래를 불러서 크게 할 말은 없고.........중간에 한번 KOTOKO 컬렉션(-_-;)을 만들어 봤는데 다른 분들이 나쁘게 안 보셨기를.....자...자비 좀

역시 노래방에서 불 태운 뒤......만화책 서점을 들렀다가('건슬링거 걸' 9권과 '엠마' 9, 10권 샀네요)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멘야도쿄(!)'로 잡고 가는 겁니다. '하긴 매번 돈코츠 라멘만 먹었으니까 이번에는 다른 걸 먹어보자'라고 생각하는 차에 들어갔는데.....자리가 없어서 결국 다른 곳으로 갔죠. (.......)

어쨌든 이 모임은 매번 즐겁습니다. 단점아닌 단점이라면 패턴이 매번 비슷하다는 것? (...)


2_2008年 蟬羽月(6月) 1日: 본격적인 야간 '알바' 시작.

정확히는 '雨月(5月) 31日'이 맞겠지만, 사실상 야간 시간의 대부분은 '익일'로 들어가니.....
'알바'하고 이틀쯤 되는 날, 편의점 카운터 구석에서 "요츠바랑!" 코믹스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더구나, '대여점'에서 대출한 흔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구입한' 티가 확 나는.....
"요츠바랑!" 1권부터 6권까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에나'가 귀엽더라능...(.....)

......덕분에, 손님없는 심야에 시간 잘 때웠습니다. (.....)
별 생각 없었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요츠바는 티 없이 밝고 명랑해서 좋고, 아야세가(家) 세 자매 모두 매력적인데 특히 에나는 귀여워서 좋......아니 이게 아니고.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만화......라고 해 둘까요.
지난 토요일 모임 때, 홍대 만화책 서점 갔을 때 7권까지 나온 걸 본 것 같은데 나중에 그거 사다놔야......
좀 더 여유가 되면 전권 살까 생각 중입니다.


3_2008年 蟬羽月(6月) 2日: 수시아님과의 약속.

이날은 오후 2시에 '국전'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는데.....알바 끝나고 와서 자다 보니 시간초과.....헐레벌떡 준비하고 가니 2시 반쯤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피규어 가게를 중심으로 돌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군요.
피규어 가게를 돌다가 얻은 수확. (.............)


그러다 갑자기, 수시아님이 논현동 쪽 어느 안경점이 있는데 안경 쓴 미소녀 캐릭터 그림으로 도배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곳'을 가봤습니다. 어차피 딱히 할 것도 없었기에 '그냥' 가봤죠. (어디에 있는 점포이며, 어떤 안경체인 인지에 대해서까지(-_-) 조사를 끝냈다고 하시더군요;)
가보니.....
(Special thanks to 수시아.)

'안경 미소녀 캐릭터(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 유형이긴 합니다만;;)' 얼굴 일러스트로 한면을 채운 블라인드를 걸어놨더군요. -_-;;
이후, 선릉역 부근의 던킨 도너츠에 들러 덕담대화를 나누다 집으로 왔는데......갑자기 비가 쏟아진다고 해서 뭐......(.....)


낮과 밤이 바뀐데다(신기한 건 하루만에 체질이 바뀌었다는 사실;;) 총 수면시간이 줄어서 '다크서클'이 광대뼈까지 내려온 느낌입니다.
폐인되는 거 진짜 순간이네요. (먼산)

by 桂郞 | 2008/06/03 14:26 | 熱物_放談的 | 트랙백 | 덧글(21)

'國電窮狀(국전궁상)', 그 후.

참조링크: '國電窮狀(국전궁상)'., 국전에서의 막장놀이...

오늘 '국전'에서 수시아님과 만나기로 해서 그곳에 갔었지요.
드디어......'푸치 넨드로이드 츠카사'를 사고야 말았습니다. (...)
진열장에 하나 떡 하니 나와 있더군요. 게다가 전에 미나즈키님이 사신 이것말고 다른 버전.
"하앍하앍 츠카사쨩....." (-_-)


....................

by 桂郞 | 2008/06/02 20:33 | 熱物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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