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나즈키님의 자취방에 놀러가서, 밤을 새다시피 했습니다. (
세뇌님도 오셨었지요) 오늘 아침에 혜화동 쪽에 볼일이 있다고 하셔서 같이 갔다가 '국전(보통 국제전자센터 9층의 게임, 피규어 등의 매장들을 지칭합니다)'에 들렀습니다. '
푸치 넨드로이드 뽑기 실패'로 재도전을 노리고 계시더군요. (먼산)
저는 櫻月(3월) 휴가 때 친구와 가서 뽑았는데, '츠카사'를 노렸으나 '카가미'가 나왔죠(...)
현재 부대 생활반(내무반) 체스터(관품함) 안에 있습니다. (.....)
.......그런데 오전에 가니 대부분의 피규어 가게가 아직 열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벌인
궁상들. (........-_-)
'국전'에서 비교적 신제품이 잘 들어오는 가게를 갔습니다. 그 가게에 하필, 포장을 벗긴 '푸치 넨드로이드' 츠카사가 가격표가 붙어있는 채
하나 나와있는 겁니다.
'츠카사 노리는 사람1'.
'츠카사 노리는 사람2'.
경쟁상대, 라이벌
"窮狀群像(궁상군상)". (............)
'럭키스타 컬렉션 Vol.1' 트레이딩 피규어 박스가 보여서 하릴없이 쓰레기통을 뒤지는 본인.
(-_-;)
여차저차 해서 점심(중간에 일어났던 일(?)은 생략하겠습니다.....-_-;;;)을 먹은 뒤......
(안 열었던 피규어 가게 몇몇이 열었더군요;;)
각각 구매활동을 했습니다. (응? -_-)
'figma 아야나미 레이' 구입 후 의기양양하게 개봉ㆍ조립하시는
미나즈키님.
뭘까요 (......)
오늘 저의 상세한 '국전' 탐방 결과는......
미나즈키님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포장이 개봉된 '푸치 넨드로이드 츠카사'는
미나즈키님이 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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