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군덕

내다버린 것과 남긴 것.

※ 전역하면서 군대에 내다버리고 온 것들

- 한국 '동인'에 대한 관심: 일본 동인계 동인지나 사 모으기로 했음
- 일본에서 유래한 '라이트노벨'이란 장르에 대한 관심: 덧붙여 입대이후 심심풀이로 가지고 있었던 '스즈미야 하루히(涼宮ハルヒ)' 시리즈에 대한 일말의 관심도. 참고로 '한숨(溜息)' 원서는 '하루히빠 베이시스트' 후임한테 주고 왔음.
그런데, 타니가와 나가루(谷川流)는 '데꿀멍'인가, 아님 '먹튀'인가. HAHAHA
- 아주 조금 남아있었던 '철도'에 대한 관심: 허나 YAMASITA님이 복사해준 일본 지역별/도쿄, 오사카 근방 철도지도는 덕분에 잘 쓰고 있음. ㄳ


※ 전역하면서 군대에 남기고 온 것들(남은 자들의 증언 - 신빙성 매우 높음)
- 아직도 잘 살아 있다고. 생활반(=내무실)이며 사무실 쪽에 붙여놓은 것까지. 그러나 사무실 화장실 쪽은 아마 전역하기 전부터 거의 사라진 듯?

by 桂郞 | 2008/10/04 14:28 | 熱物_放談的 | 트랙백 | 덧글(9)

'사쿠라 기무 동영상'의 흔적들 - '확인사살' 그 이후.

필히 참고할 이전 글들: '괴이한 정○자료'., "內部(내부)의 敵(적)"., '확인사살'.
(특히 '그' 동영상의 실체를 모르는 분들은 꼭 읽어보셔야 하죠? (웃음))


최근에 다시 돌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한번 인터넷에서 관련 게시물이 게재된 곳을 찾아봤습니다. ○글과 게이바네○버를 이용했으며, '근성이 없어서' 첫 페이지 또는 두번째 페이지에 뜬 검색 결과만 봤습니다.

아.....또 길어진다. 가립니다.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main=xbox&table=cmu_yu&page=1&left=p&db=3&num=139008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oardgame&no=82158

http://dacapohtml.mireene.com/zbxe/homepage2008_community_freeboard/239070

http://gigglehd.com/zbxe/879182

http://video.cyworld.com/clip/view?video_seq=202860253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2991770&articleid=1363

http://www.topani.com/topani_board/zboard.php?id=yupgi2&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275

http://marimite.xt.to/bbs/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category=26&sn=off&ss=on&sc=on&sl2=off&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34760

http://blog.naver.com/alsgh234/90027567398

http://stonepc.egloos.com/3897378

http://yuki1224.egloos.com/3901488

http://em45kay.egloos.com/4597014

http://vrake.egloos.com/2012617


푸하하하하하하.

菊月(9월) 들어, 추석 전에 한참 퍼졌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민메이님께서 방명록에 이런 글을 올리신 듯) 찾아낸 링크들 대부분도 이번 달 9일에서 중순 사이에 작성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올렸던 蟬羽月(6월)에는 너무 조용해서 재미 없었는데.

제가 퍼뜨린 동영상은, '엠○캐스트'에 ('서버 인코딩'을 이용해) 올리면서 인코딩 시에 문제가 있어 1분 31초~1분 37초 사이에 영상이 깨져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돌고 있는 동영상도 똑같은 부분에 깨져있는 것으로 봐서는, 제가 비공개로 올리고 블로그에만 공개했던 것이 누군가에 의해 다시 돌았던 게 분명하군요.

링크들에 달린 댓글 중에 압권이 몇 개 있습니다.
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공군에서 만들었답니다. HAHAHA
압권입니다. 어딘가의 커뮤니티(제가 군 복무 당시 인트라넷으로 교류했던 분들 다수가 언급했던 인터넷 커뮤니티 입니다)에 올라온 것인데, 제 닉네임마저 언급되어 있습니다.


기무사에 정보가 들어가서 경찰에 이첩될까 조금 두렵군요? (웃음)
어쨌든, '저간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설프게 이런저런 추측을 하는 모습를 보니, '저간의 사정'을 아는 저로서는 그저 '폭소'할 따름입니다.

오늘 아주 잘 웃었습니다. 큰 웃음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이렇게 크게 웃은 건 처음인 듯.


덧: '그' 동영상을 만들었다던 해군 군○사○부 정○통○지○대 전역한 (달○) 해군 수병선배들(저도 해군 수병으로 전역했으니까) 이거 보면 뭐라고 할까요. (웃음)

by 桂郞 | 2008/09/26 19:31 | 放談 | 트랙백 | 덧글(6)

'하춘혜' & 군 인트라넷. (내용추가)

오늘의 메신저 대화.
아직도 군 복무 중인 YAMASITA님의 증언입니다.
ⓒ蒼樹うめㆍ芳文社
응?
보컬로이드 본체?


이건 뭐 하츠네 미쿠가 군인들이 좋아하는 아이돌도 아니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해군병장 YAMASITA님의 '구라'벽이 좀 심해서...) 어쨌든 사실이라고 한다면, 아오, 역시 '더러운 공군'인가요?
예전에 미소녀 게임이 군 인트라넷 안에서 돈 적도 있다는데 저 정도 쯤이야. HAHAHA

덧: 군대에 남은 후임분들의 막장담

1. '더러운 하루히빠'이자 베이시스트 김 수병 - 휴대전화 걸렸음. 다행히 생활관 당직지도관(하사)이라 단순 '흡연과실'로 처리.
2. 뒤늦게 입대하신 나이 많은 법대생 김 수병 - 역시 휴대전화 걸렸음. 그런데 (상위부대인) 함대(사단장급 부대) 통합당직사령(원래 영관(대령~소령)급)한테 걸렸음.
3. 행정병 오 수병 - 외장 하드디스크 가지고 있다 걸렸음.

"이제 정말 막장인 듯" 이라는 YAMASITA님의 말이 들렸습니다. ㄳ

by 桂郞 | 2008/09/22 18:42 | 熱物_放談的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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