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 모임' - 後記(후기).

바카디 모임을 했습니다 - 세뇌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자취방 바카디 모임의 특별한 하이라이트. - 미나즈키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18일, 미나즈키님 자취방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해산은 다음날(19일) 이었죠)
본래 제가 한달 전부터 군 생활동안 신세진 것이 많아서 밥 한번 산다고 했었거든요. 여기에 맞춰서 모임을 연 것이지요. 또한 마침 상황이 상황인지라(?) 바카디 ORO를 지참하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세뇌님은 벌써 와 계셨더군요.
그런데, 안주거리가 부족한 듯 싶어 대형 할인점에 가서 바카디 151과 식재료, 안주 등 추가구입.
따지 않은 상태의 바카디 ORO와 바카디 151.
ORO 같은 경우는 따서 아주 약간(...) 마신 상태로 가져갔습니다.
(다시한번 밝히지만, 뒤의 피규어는 조금도 관련이 없습니다;)


......이하는 길기에 가립니다.


님께서 나중에 오신다고 하여 피자주문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ORO부터 마셨습니다. 이쪽은 언더락(얼음)으로 마셨군요.
그리고 나서 식전에, 할인점에서 산 식재료를 이용한 세뇌님의 현란한 요리실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뉘님이 오신 뒤에 그 XXXL피자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이것이 바로.....XXXL 피자입니다.
비교를 위해 100원 짜리 동전을 아래 중간에 놓고 찍었죠(...)


식전에 술 마셔서 그런지 다들 많이 못 드신 듯.....

.......(미나즈키님) 자취방 PC 바탕화면에 '3Dカスタム少女'라고, 눈에 띄는 아이콘이 있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사실 뭔지도 몰랐습니다. 저같은 하수가 어찌 최신 트렌드를 잘 알 수가 있을까요? ^^;;)
어쨌든, 이 에 나온대로, 지극히 제 취향에 부합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제 어깨너머로 들려오는 뉘님의 목소리.
.......하지만 유혹에 굴하지 않고 H모드는 안 건드렸습니다. (.......)

그리고 뉘님은 시종일관.....
영어 더빙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시청하고 계셨습니다.
역시 고수다웠습니다. 아, 존경스럽습니다..... (...)

피자 섭취(...) 후, 시간을 보내다 소화&술 깰겸(?) 주변 노래방에 갔습니다. 태진 노래방이었습니다. 설명 끝(..........)
거의 네 시간 동안 있었네요. 오래간만, 까지는 아니지만 소리 좀 지르고 왔습니다.

돌아와서.....
추가구입한 안주거리를 먹어야 겠다 싶어서 생 연어와 스모크 치즈 그리고 바카디151 개봉.
151은 독해서 언더락(얼음) + 생수에 타서 마셨습니다. (...)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제 기억은 오전 3시 40분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

그 다음날 일어나니 오전 10시가 훌쩍 넘은 시간......
대충 또 망갤질 인터넷 좀 하고...
특정 손님만 오면 꺼낸다는 미나즈키님 소유타마두껍타마키 마우스 패드(......)


라면으로 해장.
단발머리 카가미면(?)

츠카사면(?)


그 후 최종적으로 남은 바카디(151).
다 못마셔서 아쉬웠습니다. (응?)


다음을 기약하며......
미나즈키형, 8월에 안산 가도 되죠? (맞는다)
...........


마무리는,
선유도 가는 길목에 있는 어느 건물이름. (.....)

by 로리애호가 | 2008/07/21 14:42 | 放談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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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eyachan at 2008/07/21 15:39
오오금룡오오
Commented by Karyu at 2008/07/21 16:51
55금룡55 언제 빌딩까지 소유를 -ㅁ-
바카디 저도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ㅁ;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7/21 17:12
전 술은 쥐약이라.....ㅜㅜ
Commented by 시로군 at 2008/07/21 20:09
저 소녀가 그렇게해서 태어난거군요..!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8/07/22 02:02
부산에 오셨을때 금룡이란 중국집을 데리고 갈껄 그랬습니다....
Commented by 桂郞 at 2008/07/22 14:11
그거랑 관련 없습니다.
Commented by 오버군 at 2008/07/22 15:09
...저 마우스패드는 저도 가지고있다는게 좀 두렵군요(...)
Commented by 桂郞 at 2008/07/22 16:01
Heeyachan님/Karyu님% 역시 대단한 분이십니다.

얼큰이님% 저 역시 술에 그다지 '세지' 않아서 '주정'이 심한 편입니다. (......)

시로군님% 네, 그렇습니다. (...)

오버군님%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Commented by 미나즈키 at 2008/07/23 19:42
부제 뉘빠집회 ㅋ
Commented by 桂郞 at 2008/07/24 17:42
"뉘 교주님을 찬양합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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