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8일
하카타야.
대략 이틀 전, 이 글을 봤습니다.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호기심(?)이 동했다.
○ '무료'다. (-_-;;)
○ 최근 자주 갔던 일본식 라면집과 비교해 보고 싶다.
○ 집에서 홍대까지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다.
그래서.
........야간 밤샘 알바 후, 한 잠도 안 자고(막장이다;;) 하카타야 홍대점 갔다왔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굳이 촬영하기로 마음먹었으면 휴대전화 카메라로 할 수 있었을 테지만, 왠지 민폐같기도 해서.....아니, 사실은 귀찮아서요. -_-)
보통 점심시간 보다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나갔습니다. (사람 많이 와서 몰렸다는 글을 봤기에...;;)
위치가 위치인지라 헤멜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금방 찾았습니다. 홍대 질러존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더군요.
대략 도착하니 11시 25분. 비가 꽤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기하는 분이 대략 3명 쯤 보였는데......그 중 한분은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을 들고 읽고 있더군요. (.........)역시 '덕후루스'의 힘? -_-;
종업원이 나와서 '손님이세요?' 라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아직 개점시간은 안 됐지만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들어와서 좀 있다가 주문을 했습니다. 당연히 '돈코츠 라멘' 이었죠. 거기에 차슈토핑 추가.
.......막 그릇에 김치를 담고 있었던 찰나, 밖에서 낯이 익은 분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았는데.....누군가 옆에 와서 앉더군요.
......엔토류아님 이었습니다. (.........)
비로 인해 사람이 적을 거라는 생각으로 오늘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하긴 이오공감에 올라온 어느 글의 사진을 보니 어제 저녁쯤에 사람 많이 왔다고 본 것 같은데;
주문한 음식이 다 나오니,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되었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적지 않게 내리는 날 치고는 말이에요.
종업원의 응대 태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다른 일본식 라면집이 불친절 하다는 건 아닙니다.)
맛은.......'비교'한다고 하면 '상대적'일 수 밖에 없고(그것도 다른 곳의 같은 메뉴와의), 지금껏 여러 일본식 라면집에 갔다오고 '비교평가' 하신 분들마다 의견 차이가 적지 않은 것 같네요. (결국 '우열'이 아닌 '취향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일본식 라면'에 대한 지식도 한참 부족하고요.
그래서,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 개인적인 감상(?)은 적지 않겠습니다.
다녀온지 상당히 오래되어 그 맛도 잊은 '하카타분코'에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멘야도쿄'는 최근 자주 가서 '하카타야'의 그것과 비교하기 수월했지만......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호기심(?)이 동했다.
○ '무료'다. (-_-;;)
○ 최근 자주 갔던 일본식 라면집과 비교해 보고 싶다.
○ 집에서 홍대까지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다.
그래서.
........야간 밤샘 알바 후, 한 잠도 안 자고(막장이다;;) 하카타야 홍대점 갔다왔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굳이 촬영하기로 마음먹었으면 휴대전화 카메라로 할 수 있었을 테지만, 왠지 민폐같기도 해서.....아니, 사실은 귀찮아서요. -_-)
보통 점심시간 보다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나갔습니다. (사람 많이 와서 몰렸다는 글을 봤기에...;;)
위치가 위치인지라 헤멜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금방 찾았습니다. 홍대 질러존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더군요.
대략 도착하니 11시 25분. 비가 꽤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기하는 분이 대략 3명 쯤 보였는데......그 중 한분은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을 들고 읽고 있더군요. (.........)
종업원이 나와서 '손님이세요?' 라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아직 개점시간은 안 됐지만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들어와서 좀 있다가 주문을 했습니다. 당연히 '돈코츠 라멘' 이었죠. 거기에 차슈토핑 추가.
.......막 그릇에 김치를 담고 있었던 찰나, 밖에서 낯이 익은 분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았는데.....누군가 옆에 와서 앉더군요.
......엔토류아님 이었습니다. (.........)
비로 인해 사람이 적을 거라는 생각으로 오늘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하긴 이오공감에 올라온 어느 글의 사진을 보니 어제 저녁쯤에 사람 많이 왔다고 본 것 같은데;
주문한 음식이 다 나오니,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되었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적지 않게 내리는 날 치고는 말이에요.
종업원의 응대 태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다른 일본식 라면집이 불친절 하다는 건 아닙니다.)
맛은.......'비교'한다고 하면 '상대적'일 수 밖에 없고(그것도 다른 곳의 같은 메뉴와의), 지금껏 여러 일본식 라면집에 갔다오고 '비교평가' 하신 분들마다 의견 차이가 적지 않은 것 같네요. (결국 '우열'이 아닌 '취향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일본식 라면'에 대한 지식도 한참 부족하고요.
그래서,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 개인적인 감상(?)은 적지 않겠습니다.
다녀온지 상당히 오래되어 그 맛도 잊은 '하카타분코'에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멘야도쿄'는 최근 자주 가서 '하카타야'의 그것과 비교하기 수월했지만......
# by | 2008/06/18 14:59 | 放談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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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미각이 사라져서(?) 음식을 먹어도 맛이 잘 안느껴지더군요. 아마 비슷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웃음)
어디까지나 스스로 먹어봐야 안다는, 새삼스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문전성시.
오늘(19일) 점심 때 가봤습니다.
사람 많더군요. 30분 정도 줄서 기다려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