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舊(친구).

어제....오랜만에 친구들 몇명과 모였습니다.
입대 전까지 인천에서 살았기에 친구들은 대부분 그쪽에서 사는 관계로 부평에서 모였지요. 마침, (작년 7월에 입대한) 녀석이 정기휴가를 나왔다 해서 만났는데.....
이걸 보여주면서 계속 놀렸습니다. (먼산)
군 생활 중 휴가 때 당한 걸 생각하면.......-_-+

어쨌든 매우 인상적이었던 건 다른 게 아니고, 무척 오랜만에 휴가나온 것도 아닌데 패스트푸드 부터 소주ㆍ고기ㆍ맥주 등등을.....뭐든 전투적으로 먹던 게........

..........'안습'이었습니다. (.......)


덧: 말룡, 너를 위한 굴욕적인 글이다 임마ㅇㅇ

by 桂郞 | 2008/05/28 12:06 | 放談 | 트랙백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shirogane.egloos.com/tb/40097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클랜나드 at 2008/05/28 13:42
군바리가 다 그렇죠 뭐 (.....)
Commented by 리엽 at 2008/05/28 14:02
저도 아직 제대안한 친구가 두어명 있군요..
Commented by 발칸 at 2008/05/28 17:52
저도 전역증.. 뭐 자랑거리가 못되네요. 제가 거의 꼴지라서..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08/05/28 19:19
군인이니까요 OTL
Commented by 시로군 at 2008/05/28 19:34
부평~!!!!!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5/28 21:22
뭐, 군바리는.... 다 그런거죠.
Commented by 桂郞 at 2008/05/29 10:23
클랜나드님/건전청년님/얼큰이님% 왜 군인들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_-;;)

리엽님% 제 주변에 삼수한 녀석들이 좀 있다보니....;;

발칸님% 저 역시 늦게 간 편인데.....친구들은 더 늦게 갔네요;;

시로군님% 아시다시피(!), 고교까지 인천에서 나왔으니.....
Commented by 프레리아 at 2008/05/30 06:29
군바리는 다 똑같은겁니다!!!
어절 수 없는거에요...;ㅂ;
Commented by 桂郞 at 2008/05/30 09:58
'저는 안 그랬어요'라고 말씀 드리려는 찰나, '아, 맞다. 나는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휴가 많이 나왔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는다)
Commented by 오버군 at 2008/05/31 13:23
저도 전역안한사람 좀 많습니다.
근형님이라던가 근형님이라던가 근형님이라던가...
...
으헤헤헤
좀 더있긴 하지만
근형님 보면서 군생활 마무리중이죠
Commented by 桂郞 at 2008/06/01 14:31
장교는 얘기가 좀 다르죠(...)
Commented by 육가람 at 2008/06/01 00:22
저기 옆에 보이는 분은 옥돔이신가 ㅇㅅㅇ/
Commented by 桂郞 at 2008/06/01 14:31
ㄴㄴ
현석이다ㅇㅇ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