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7일
좁은 바닥(2).
대략 2주 전, "좁은 바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었지요.
아, 그 전에 참고삼아 읽어두실 약 4개월 전의 대화 내용.
2008-01-18 12:36:45 [桂郞] 계십니까.
2008-01-18 12:37:03 [誰是我] ㅡㅡ/
2008-01-18 12:37:16 [桂郞] 전에 그 11월 말에 입대했던 제 지인 말입니다.
2008-01-18 12:37:22 [誰是我] 예.
2008-01-18 12:37:27 [桂郞] 오늘 첫 휴가 나왔던데, 특기가 "일반차량운전"이라네요.
2008-01-18 12:37:51 [誰是我] 다행이네요.
2008-01-18 12:39:27 [誰是我] 특수차량이면 거의 라인쪽 일이고,
2008-01-18 12:39:27 [誰是我] 일반차량이면 보통 수송대대.. 진짜 운좋으면 1호차라도 되겠죠 뭐
2008-01-18 12:40:24 [桂郞] 흠 그렇군요.
(후략)
......저기에서 '지인'이라 언급한 분이 레이츠키님 입니다.
우연히 어제는 수시아님이 메신저에 들어오셔서 말을 거시더군요.
대화내용을 올려둡니다. (길어지기에, 가립니다)
........벌써 얘기가 여기까지 진행됐군요. 역시 빠릅니다.
그리고 인트라넷으로 주고 받는 이메일 속에 피어나는 "훈훈한우정'덕정(德情)'"......(맞는다)
그나저나 거의 멀쩡한 사람을 '오덕'으로 만들어 내보낸다...........무섭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실패한 일을 다른 분께서 하시겠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엥? -_-)
아, 그 전에 참고삼아 읽어두실 약 4개월 전의 대화 내용.
2008-01-18 12:36:45 [桂郞] 계십니까.
2008-01-18 12:37:03 [誰是我] ㅡㅡ/
2008-01-18 12:37:16 [桂郞] 전에 그 11월 말에 입대했던 제 지인 말입니다.
2008-01-18 12:37:22 [誰是我] 예.
2008-01-18 12:37:27 [桂郞] 오늘 첫 휴가 나왔던데, 특기가 "일반차량운전"이라네요.
2008-01-18 12:37:51 [誰是我] 다행이네요.
2008-01-18 12:39:27 [誰是我] 특수차량이면 거의 라인쪽 일이고,
2008-01-18 12:39:27 [誰是我] 일반차량이면 보통 수송대대.. 진짜 운좋으면 1호차라도 되겠죠 뭐
2008-01-18 12:40:24 [桂郞] 흠 그렇군요.
(후략)
......저기에서 '지인'이라 언급한 분이 레이츠키님 입니다.
우연히 어제는 수시아님이 메신저에 들어오셔서 말을 거시더군요.
대화내용을 올려둡니다. (길어지기에, 가립니다)
開(개)/閉(폐) = 대화내용을 본다/닫는다
........벌써 얘기가 여기까지 진행됐군요. 역시 빠릅니다.
그리고 인트라넷으로 주고 받는 이메일 속에 피어나는 "훈훈한
그나저나 거의 멀쩡한 사람을 '오덕'으로 만들어 내보낸다...........무섭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실패한 일을 다른 분께서 하시겠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엥? -_-)
# by | 2008/05/17 09:14 | 放談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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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대체 인트라넷으로 무슨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건지, 어휴 진짜로 좀 붙잡고 진지한 대화를 나눠봐야 할 것 같네요. orz
메일이 일단 되니 친구들에게서 오더군요. 인트라넷에서 사람찾기는 정말 쉬우니깐;;
그나저나 레이츠키 님이 동씨(同氏)였군요;
뭐랄까;; 인트라넷에 확실히 군덕들이 많긴 했는데 라인이 이어지는 건 몇 명 못 봤었거든요;;;
()
리엽님% 공군은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쪽은 아무 것도 없어서....-_-
얼큰이님% "한두 명만 건너면 다 아는 사람" 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수시아님% 친구분께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는군요.
건전청년님% ......이런 식으로 절묘하게 이어지는 건 저도 처음입니다;; 게다가 중간에는 제가 껴 있기까지 하니.....-_-
水海유세현님% 그냥 모임에서 만난 정도면 '흔한' 일이죠;;;
도박면상님% 이렇게 엮이다니 참...-_-a;;